최명용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지난 13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임원들이 4개월간 월급의 30%를 반납해 조성한 기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사랑의 열매가 선정한 ‘착한 일터’ 현판식을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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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용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지난 13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임원들이 4개월간 월급의 30%를 반납해 조성한 기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사랑의 열매가 선정한 ‘착한 일터’ 현판식을 거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