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표창>
△허영일 2017 만석호 선장= 2018년 11월 15일 한일 중간수역에서 조업 중 일본 어선과 충돌 후 침수된 3088문창호 승선원 10명 구조 및 적재 유류 안전 이송으로 안전조업에 기여.
△김삼식 수협중앙회 유통사업부장= 수산물 유통 인프라 구축, 도매시장 활성화, 급식사업 확대 등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 및 유통 혁신에 기여.
△고민철 광림수산 대표= 친환경 양식시스템(오존 이용 살균수 양식) 도입으로 폐사율 저감, 광어클러스터 사업단 결성으로 수출시장 개척 및 유통구조 개선 등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
△장명국 근해안강망수협 조합원= 참조기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치어 방류, 근해안강망 어선의 현대화 추진 등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 기여.
△고병남 강릉시수협 조합장= 조합원 및 출자금 증대(1020명, 64억5500만 원), 수협공제 경영 제고 및 영어자금 지원, 폐어구 등 쓰레기 수거(375톤) 등으로 수산업 발전에 기여.
△김수곤 2010성주호 선원= 연근해 채낚기어선 45년간 장기 승선, 동해안 해난사고 예방 및 어업질서 확립 등으로 수산업 발전에 기여.
△양경숙 (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목포수협 분회장= 여성어업인 쉼터 설치, 위판장 여성화장실 정비, 여성어업인들과 SNS 정책 홍보 등으로 어업인 권익 향상에 기여.
△임영식 포항수협 상임이사= 영일만 지선어업인 어업피해보상 추진 및 보상금 수령액 일부 장학기금 마련, 죽도 위판장 현대화 등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
△서창실 남해군수협 대벽어촌계장= 자율관리어업공동체 결성(2005년), 어장정화 활동, 바지락 종패 살포 등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
△송재일 동해구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수색 지원, 안전조업 지도 및 불법어업 근절 홍보, 생산 수산물 규격화 등으로 수산업 발전에 기여.
△서동호 서천군수협 상임이사= 조합 미처리결손금 정리, 김·멸치 등 서천지역 특산수산품 위판사업 확대(2018년 382억원) 등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
<국무총리표창>
△김희민 (사)한국전복산업연합회 제주도전복협회 사무처장= 전복 우량종자 기술 도입과 보급, 전복양식장 시설 개선 등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
△김진수 울산수협 당사어촌계장= 당사 해양낚시공원 조성 및 자연산 직판장 증축 개장, 공동수집판매사업 적극 동참 등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
△장천수 포항시인증우수수산물협동조합 조합장= 포항시 인증우수수산물협동조합(5개업체) 조직, HACCP시설 완비, 일자리 창출 등으로 어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
△김태형 (사)한국수산업경영인 통영시연합회장= 멍게 청소기 제품 개발(경비 80%절감)로 생산 증대(2018년 400톤, 10억 원), 귀어귀촌센터 운영(2018년 귀어자 40명, 200회 상담) 등으로 어촌경제 활성화에 기여.
△함광복 양구군 용호내수면어업계장= 내수면 종묘 생산 및 방류(2019년 동자개 15만9000마리, 대농갱이 7만4000마리), 내수면 어업질서 확립 등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
△조병남 2012 해광호 기관장= 35년여간 연근해어선에 장기 승선하면서 안정적 수산물 공급, 폐어구 및 그물 투기 방지 등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
△천동협 (주)세양물산 대표이사= 냉동굴 고속 개별 원료 개량설비 개발, 국내 최초 러시아 활패류 수출 등으로 수산물 수출 확대에 기여.
△김규태 (사)한국수산회 차장= 한일, 한중 어업협정 이행 지원을 위한 민간협의회(총228회, 한일 175, 한중 35, 한·중·일 18) 개최 등으로 안정적 협정 운영에 기여.
△김철수 인천수협 지도상무= 덕적도 인근 바다목장 조성사업 적극 참여, 바다쓰레기 수거(2017년 192톤, 2018년 153톤, 2019년 169톤) 등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
△임구수 수협중앙회 수산경제연구원 단장= 북한 수산 관련 자료 조사, 해외 수산 분야 투자협력사업 추진을 통한 상생협력 기반 조성 등으로 수산업 발전에 기여.
△배기환 보원호 선장= 2019년 4월 13일 구룡포 동방 해상에서 항해 중 너울성 파도에 맞아 침수된 207남양호 승선원 7명 전원 구조로 안전조업에 기여.
△추영길 군산시수협 방축도어촌계장= 수산종묘 방류(2016년 전복 23만 마리, 2017년 해삼 80만 마리, 2018년 광어 55만 마리) 및 어획물 위판 장려 등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
△김종환 삼척수협 상임이사= 조합 자기자본 확충을 위한 출자금 증대, 위판사업 활성화, 수산시설 보호 및 자연재해 예방 노력 등으로 수산업 발전에 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