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협(조합장 노동진)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수산물 한 보따리 드라이브 스루 특판행사”를 개최했다.
노동진 조합장은 “코로나 19 사태의 장기화로 수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개최했으며, 시민과 소비자들은 안전하고 저렴하게 구매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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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수협(조합장 노동진)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수산물 한 보따리 드라이브 스루 특판행사”를 개최했다.
노동진 조합장은 “코로나 19 사태의 장기화로 수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개최했으며, 시민과 소비자들은 안전하고 저렴하게 구매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