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수협, 코로나19 방역에 구슬땀
상태바
강릉시수협, 코로나19 방역에 구슬땀
  • 한국수산경제
  • 승인 2020.03.09 09: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릉시수협(조합장 고병남)은 지난 2월 말부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매주 2회씩 주문진항 수산물 위판장과 물양장, 풍물시장 등 항내 곳곳을 돌며 자체 방역 및 소독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릉시수협 관계자는 “철저한 소독·방역을 통해 어업인과 상인, 관광객들이 코로나19 감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