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 동해안 지역은 속살을 쏙쏙 빼먹기 힘들 정도로 살이 꽉 차 오른 대게를 맛보러 식도락객들의 발길이 분주했다. 하지만 지금은 중국발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경북 구룡포, 울진, 영덕 대게축제가 모두 취소돼 지역 상권이 침체될까 우려하고 있다. 비록 축제는 취소됐지만 지금이 제철인 달착지근한 대게를 먹고 면역력을 길러 건강을 챙겨보자. 저작권자 © 한국수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수산경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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