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대응 수산물 수출 상담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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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대응 수산물 수출 상담센터 운영
  • 한국수산경제
  • 승인 2020.02.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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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해외시장분석센터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해외시장분석센터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수산물 수출업계의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 수출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수출 애로사항 접수는 국내는 KMI 해외시장분석센터(수산물수출정보포털 콜센터·1644-6419)가, 해외는 수협중앙회 무역지원센터 7개국(중국, 일본, 미국, 베트남,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10개소(상하이, 청두, 도쿄, LA, 뉴저지, 가오슝, 호찌민, 방콕, 쿠알라룸푸르, 홍콩)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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