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9일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 소재한 가락몰을 방문했다. 문 장관은 이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로부터 수산물 판매 현황을 보고받고, 가락몰을 방문해 설 성수품 등 주요 수산물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문 장관은 “최근 국내 경기가 좋지 않아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있지만 수산물 소비 촉진과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와 시장이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수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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