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인 소득세 감면확대, 뱀장어 검역증명서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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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소득세 감면확대, 뱀장어 검역증명서 면제
  • 탁희업 기자
  • 승인 2020.01.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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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24개 사업 발표

어업인 소득세 감면 범위가 확대되고 근해어선 감척을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또한 국내 이식용 뱀장어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검역증명서 제출이 면제된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정책과 제도 중 국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새해 달라지는 24개 사업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올해부터는 농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던 어업인 소득세가 감면된다. 상반기 중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이 완료되면 최대 8000만 원까지 어업인 소득세 감면이 확대된다.

또한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금이 70만 원으로 상향되며 수산업경영인 육성자금이 최대 5억 원 까지 확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어획 강도가 높은 근해어선 감척을 위해 1000억 원이 지원되고 친환경 부표 사용 확대를 위해 70억 원이 지원된다.

종자 수급에 비상이 걸린 뱀장어 종자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올해부터 검역증명서 첨부가 면제돼 해외 종자의 국내 반입이 간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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