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수협 물김 풍작기원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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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수협 물김 풍작기원제 열어
  • 한국수산경제
  • 승인 2019.12.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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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김 풍작과 무사고·무탈을 기원하기 위한 ‘2020년도산 물김 풍작기원제’가 지난달 23일 전남 해남군 황산면 산소위판장에서 열렸다(사진).

이날 기원제에는 김성주 해남군수협 조합장을 비롯해 윤영일 국회의원, 명현관 해남군수, 서해근 군의원, 조합 임직원, 유관기관 단체장 및 어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물김 풍작과 무사고·무탈을 기원했다.

김성주 조합장은 “올해는 수차례 태풍과 황백화 현상 등으로 물김 양식시설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고, 물김 작황이 좋지 않아 우리 어업인들의 근심이 많다. 다행히도 유기수산물 인증을 받은 황산면 지주식 돌김은 일반 김보다 다소 높은 가격을 받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좋은 가격을 받기 위해 김의 품질 유지를 위한 발 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기 바란다”며, “아무쪼록 이번 기원제를 통해 물김 생산이 대박나 우리 어업인들이 함박웃음을 짓기를 바라며, 안전사고 없이 한 해 물김 농사를 잘 마무리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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