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어업관리단, 마지막 항해 기념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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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어업관리단, 마지막 항해 기념행사 가져
  • 탁희업 기자
  • 승인 2019.12.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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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어업관리단이 정년 퇴임하는 직원들을 위한 마지막 항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서해어업관리단(단장 김학기)이 정년 퇴임하는 직원들을 위한 ‘마지막 항해 기념행사’를 지난 18일 가졌다. 이날 주인공은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24호 선장 진이동 사무관, 기관부장 박순복 사무관, 그리고 무궁화36호 선장 추경조 사무관 등 3명이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어업지도 및 단속을 위해 거친 바다를 누비다 공직 생활을 마감하게 된 이들 직원들에게 안전운항에 대한 감사를 전달하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진이동 선장은 39년의 공직생활 동안 서해단의 지도계장, 서무계장, 그리고 국가어업지도선의 선장 등을 역임하면서 타의 모범이 됐을 뿐만 아니라 서해어업관리단 현 청사를 신축하는 데 기여한 바가 크고, 특히 중국 불법조업 어선 단속업무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훌륭한 캡틴으로 인정받고 있다.

추경조 사무관 또한 지난 4월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한 ‘제5회 대한민국공무원상’의 수상자로, 녹조근정훈장을 받은 베테랑 선장이다. 함께 퇴임하는 박순복 사무관은 기관분야의 명실상부한 탑 엔지니어링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이날 기념식에서 꽃다발과 꽃목걸이를 전달하고 무궁화호 선상에서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앞날에 무궁한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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