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생물질병 청정화 위한 관리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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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생물질병 청정화 위한 관리방안 모색
  • 한국수산경제
  • 승인 2019.12.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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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및 시·도 중앙예찰협의회 개최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산생물전염병 예찰 업무의 전략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9년 중앙예찰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중앙예찰협의회는 매년 수산생물전염병 발생에 관한 정보를 국가와 지자체가 공유하고 분석해 다음 해의 수산생물전염병 예찰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수산생물질병 관리 대책방안을 협의하는 자리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예찰협의회에는 해양수산부, 수과원, 시·도 방역수행기관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2019년도 수산생물질병 예찰 결과를 평가하고, 2020년도 질병 예찰 업무를 좀 더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지자체에서는 효과적인 질병 확산 방지를 위한 양식품종별 방역조치 매뉴얼 개발을 건의했으며, 중복예찰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 간 적절한 예찰업무 분담에 대한 논의도 오갔다.

한편 수과원에서는 △수산생물전염병 청정국 지위 획득 △수산생물질병 관리법 개정 추진 현황 △2020년도 수산생물질병 모니터링 추진계획을 설명했고, 수산생물질병 청정화를 위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결과는 2020년도 수산생물전염병 예찰계획에 반영되고, ‘2020년 예찰 업무 담당자협의회’를 통해 양식어업 현장에 적용될 계획이다.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은 “협의회를 통해 청정국 지위 획득을 위한 예찰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수산생물질병으로 인한 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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