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산식품 베트남 진출 가능성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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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수산식품 베트남 진출 가능성 타진
  • 한국수산경제
  • 승인 2019.11.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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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서 충남 명품 김 세미나 및 홍보·판촉전 열어
◇충남도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충남 명품 김 세미나와 홍보·판촉전을 열었다.

충남도는 지난 8∼1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충남 명품 김 세미나와 홍보·판촉전을 개최했다.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류·신남방정책 등에 따라 꾸준히 성장하는 베트남 수산식품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현지화 제품 개발과 연계해 실시했다.

이번 세미나와 홍보·판촉전에서는 베트남 현지인이 즐겨 먹는 고수에서 추출한 기름을 발라 생산한 조미 김, 김 자반, 김 부각, 스낵 김 등 현지인의 입맛에 맞춘 김 제품을 선보였다.

먼저 지난 8일 대형유통매장 바이어 20명을 초청한 세미나에서는 시식회, 컨설팅 등을 통해 충남도내 4개 업체의 수산물과 김 가공제품 등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충남도는 현지 바이어와 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현지 시장 공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9∼10일 양일간은 현지 대형유통매장 2곳에서 홍보·판촉전 열고, 1800만 원 규모의 충남도내 수산식품 판매 성과를 거뒀다.

충남도 관계자는 “동남아 한류 중심지 베트남에서 홍보·판촉전을 통해 수출 계약 체결 성과를 올린 것은 물론, 우수 수산 가공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로 확대를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참여 업체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도내 수산식품의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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