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류 양식산업 육성 민관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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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류 양식산업 육성 민관 협력체계 구축
  • 한국수산경제
  • 승인 2019.11.18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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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패류 양식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종자 생산 및 중간 육성 전문 민간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원장 오광남)이 패류 양식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해 종자 생산 및 중간 육성 전문 민간업체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오광남 원장과 수산종자 생산업체인 더오션 김진조 대표, 영어조합법인 더오션 정민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종자 생산과 중간 육성 기술을 주제로 한 간담회와 패류양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패류 먹이생물 개발과 양식 시험연구 데이터 자료를 민간업체에 제공하고, 민간업체는 이를 이용해 대량 생산 및 현장 적용시험을 추진한다.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패류 8품종을 대상으로 양식품종 개발, 초기 먹이생물 시험, 양식기술 개선, 종 보존 분야 연구사업을 하고 있다. 연구사업 8종은 새조개, 가리맛, 참담치, 전복, 꼬막, 새꼬막, 키조개, 삿갓조개다.

수산종자 생산업체인 더오션은 꼬막 및 가리맛조개 종자 생산을 추진하고 있고, 영어조합법인 더오션은 꼬막 중간 양성장 운영 및 패류 채취 장비 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전략적으로 추진한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전문 태스크포스(TF)팀은 10대 핵심 품종을 선정한 바 있다.

10대 핵심 전략품종은 전복, 꼬막, 해삼, 능성어, 참조기, 김, 톳, 갈조류, 뱀장어, 갑오징어이며, 패류 분야에서는 전복과 꼬막의 산업화 조기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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