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2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충남·대전·세종 헌법 개정 국민 대토론회에 참석했다. 이어 14일엔 충북도 C&W센터에서 개최된 `제26회 충청권행정협의회`에 참석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지난 12일 안동 하회마을 충효당에서 전국 17개 시·도 기획조정실장들을 초청해 ‘지방분권 개헌추진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인사말에서 “분권형 개헌, 지방의 목소리 담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지난 12일 국회를 찾아 백재현 예결위원장과 김도읍 자유한국당 간사, 황주홍 국민의당 간사를 만나 제주도 관련 핵심 국비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내년도 제주 예산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4박 6일간 북유럽 강소기업의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경기도 연정의 공고화를 위해 핀란드와 독일을 방문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지난 13일 전북도청에서 열린 '전라북도-국민의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어 풍남문 앞에서 세계종교문화축제에 참석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이 지난 11일 부산 사상구 감전동 새벽시장의 침수지 현장을 복구 활동을 지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영일 남해군수는 지난 13일 경남 거제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 제11회 한국수산업경영인대회 기념식에 참석했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지난 13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울산시와 UNIST, 세계경제포럼 주관으로 열리는 '제1회 4차 산업혁명 포럼 in UlSAN'에서 축사를 했다.

 

보령시장 목요 간부회의 주재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14일 시청 중 회의실에서 열린 목요 간부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오후엔 보령문화예술회관 대 공연장에서 개최된 제144회 만세보령아카데미에 참석 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지난 1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현대호텔에서 블라디보스톡 총영사(이석배 총영사) 등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속초항 크루즈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지원을 당부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