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귀식 전 한수연중앙연합회 부회장 통영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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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식 전 한수연중앙연합회 부회장 통영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출
  • 안현선
  • 승인 2016.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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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문화재단 이사장에 류귀식(전 한수연중앙연합회 부회장 겸 한국수산경제신문 감사) 이사가 선출됐다.
통영문화재단은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6월말 임기가 끝난 정세현 현 이사장 후임으로 류 이사를 만장일치로 차기 이사장에 추대했다.
류귀식 새 이사장은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수료, 경상대 수산대학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통영시어업인 후계자 연합회 회장, 경상남도 어업인 후계자 연합회 회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통영시협의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2년간이다.
한편 최 이사는 최근 제14회 동아예술대전 초대작가에 등단하며 서각계에 두각을 나타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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