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올해로 창립 43주년을 맞는 한국선급(회장 이갑숙ㆍ李甲淑)은 이미지통합(CI)을 단행,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다. 이 로고는 한국선급의 발전과 미래를 지향하는 비전을 포함하고 있으며 심볼부분은 바다를 가로지르며 힘차게 항해하는 배의 앞머리와 바람을 받아 힘차게 펄럭이는 돛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로고사진 있음) 저작권자 © 한국수산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수산업경영인 출신, 국회로 진출하나? 해수부 “원양산 오징어, 신속 공급에 주력” 충남도, 양식산업 경쟁력 확보에 348억 투입 ‘자녀 출산 시 1호봉 특별승급’ 도입 화제 보령수협, 공주시 먹거리사업단과 ‘제휴푸드 업무협약’ 체결 황갑수 전 수협중앙회 직원, 어업인 피해 보상 이끌어 ‘화제’ 서해5도 접경해역 황금어장 대폭 확장
주요기사 [우리 바다생물]큰이랑새조개 이승룡 시인의 ‘시(詩)를 멈추다’ “TAC 인센티브 확대해달라” 통조림가공수협 제62기 정기총회 개최 한여련 경인북부수협 분회, 군경 위문행사 진행 □수협 ‘해상풍력 민관협의회 어업인 해설서’